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관내 체육단체 및 유관기관들을 지난 28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 진흥과 체육시설 관리 체계 개선에 관한 여러 의견들을 교환했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 4개 스포츠 종목의 단체 간부진을 비롯해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시의원들, 그리고 성남시 체육진흥과와 성남시체육회, 성남도시개발공사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자리가 마련되었다.
체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이번 만남은 일선 현장에서 체육인들이 부딪히는 고충을 직접 듣고, 관계기관들과 손잡고 체육시설 운영 방안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석한 각 종목별 단체들은 시설 이용 및 운영상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유관기관들은 이에 귀를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함께 찾아 나갔다.
특히 관계기관은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명쾌하게 설명해 주었고, 면밀한 검토가 수반되어야 하는 안건의 경우 내부 논의를 거쳐 추후에 공유하기로 했다. 이 자리의 참여자들은 서로의 입장을 깊이 헤아리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향후 협력 및 위원장 입장
이날 행사는 체육단체와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성남시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체육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오늘 간담회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어 윤 위원장은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보다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복지체육위원회가 적극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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