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최종 12명의 엔트리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국가대표 명단에는 현재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이 포함되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 베를린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향한 정예 12인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발표한 이번 엔트리는 오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리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에 대비하기 위한 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협회는 국내외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기량과 컨디션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1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팀은 세계 무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세대교체와 경험을 두루 갖춘 조합으로 진용을 꾸렸다.
WNBA 유일의 한국인 리거 박지현의 승선
이번 엔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WNBA 유일의 한국인 선수인 박지현의 승선이다. 박지현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다재다능한 플레이로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 해외 리그에 진출해 경험을 쌓아왔다.
공수 양면의 조직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 운영
대표팀은 박지현의 합류로 공수 양면에서 한층 더 높은 조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뛰며 다져진 그의 경기 운영 능력은 이번 월드컵 본선거행에 있어 핵심적인 자산이 될 전망이다.
국내 소집훈련부터 베를린 현지 적응까지의 여정
대표팀은 국내 소집훈련을 거쳐 결전지인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친 뒤 본선 조별리그 경기에 돌입한다. 협회 관계자는 선수단의 부상 방지와 전술 완성도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전 세계 강호들이 모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대표팀 명단 발표와 관련된 구체적인 경기 일정 및 추가 업데이트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소식에 대한 의견은 댓글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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