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inton Love: Episode 14 – 9 Days (Ping Pong Ga)

엄마의 선창

밤에 하는 배드민턴 너랑 하는 소꿉놀이

칠 때마다 사랑해, 속마음을 던져 본다.

왔다 갔다 다섯 번, 그 이상을 못 하네.

아들의 답가

꿈에서도 배드민턴, 내일까지 배드민턴.

칠 때마다 파이팅 외쳐 보고 던져 본다.

언젠가는 다섯 번, 그 이상을 넘겠지

오늘의 주제: 운동 / 놀이

시조 창작 팁과 질문 힌트는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우리 집 꼬마는 경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축구, 농구, 달리기는 물론 태권도까지 고개를 가로젓더군. 그나마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가 배드민턴입니다. 주고받는 공이 경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나 봐요. 상대가 엄마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둘 다 실력이 없어서 주고받는 횟수는 고작해야 대여섯 번이에요. 몇 번이나 공이 땅에 떨어져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힘들 때는 공을 칠 때마다 번갈아가며 외쳐요. 사. 랑. 해.라고요.

창문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이 왔다는 신호지요.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이번 주는 든든한 저녁 식사 후 가족과 즐거운 산책 어떠세요? 그리고 그 기억을 함께 글로 남겨보는 겁니다. 분명 두고두고 떠올릴 근사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오늘도 유영할 시간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 이 책은 전자책(교보문고, yes24, 알라딘)과 종이책(POD)으로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종이책 버전은 교보문고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요.

– 전자책 : 가볍고 저렴하게, 휴대폰·태블릿·PC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노트나 스케치북을 꺼내, 책 속 주제를 따라 시조를 쓰고 주고받아 보세요. 글씨 쓰기가 서툰 친구들도 커다란 노트라면 부담이 덜할 거예요. 매일 아침 쪽지에 써서 아이에게 건네주는 것도 한 방법이죠.


– 종이책(POD) : 책 속 창작 실습 공간에 주제를 따라 직접 시를 써 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의 시집이 완성됩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함께 읽다 자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겠죠?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11875971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378885

James Whitfield

James Whitfield is Archysport's racket sports and golf specialist, bringing a global perspective to tennis, badminton, and golf coverage. Based between London and Singapore, James has covered Grand Slam tournaments, BWF World Tour events, and major golf championships on five continents. His reporting combines on-the-ground access with deep knowledge of the technical and strategic elements that separate elite athletes from the rest of the field. James is fluent in English, French, and Mandarin, giving him unique access to athletes across the global tennis and badminton circuits.

Leave a Comment